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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꽃수업. 

 

 커피 바리스타, 싱글몰트 위스키. 어떻게 보면 낯설게 나에게 다가온 단어들이지만 가장 매력적이고 남성과 이미지 연상시켰을때 너무 멋지고 단정한 셔츠와 넥타이 모습의 신사가 앞에 있을것만 같은 상상을 합니다. 

 

 하지만 상상이 아니고 내 눈앞의 나보다 멋쟁이들이 많아지고 맛있는 것들을 만들어주는 남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그래서 멋진 남성들에게 넘치는 매력을 더할수 있는 꽃이라는 새로운 생명의 섬세함을 더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꽃은 인류의 영역이며 생명을 만진다는것은 생명의 배려심과 심신안정을 주고 아름다움을 뽐내기 위한 존재에 대하여 보는것만으로도 좋은 기운을 내가 흡수하여 함께 공간을 융화시킬수 있습니다.

 

목표

내 사업장, 나의 공간을 내 느낌으로 표현. 항상 꽃이 있는 공간은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타인에게 보여지는 나의 이미지를 한층더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이성에게 강력한 어필이 됩니다. 

하나의 컬렉션 가구를 만들어 놓고 그 안에 멋진것들로 채워놓고 싶어하는 마음을 충분히 동감하고 있습니다. 그안에는 여러가지 멋진 것들로 가득차있고, 그중에 한 부분 부족하지만 채워야 할 한부분이 감성적인 부분으로 이성적인 부분이 존재한다면 감성적인 부분을 채워야 만족스러운 컬렉션 가구의 구성이 채워질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주1회 4번의 수업입니다. 정원 1명~4명 (시간표의 시간에서 선택하세요.)

수강료(재료비포함) 1회 8만원, 4회 30만원이며 카드결제가능 합니다.(부가세별도)

만든 작품은 포장 하여 가져가 실 수 있습니다. 원데이 클래스 가능합니다.

작성예)

신청&문의

02)379.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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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무슨 꽃이냐는 말은 인정할수 없어요. 꽃하는 남자가 더 매력적이라는 것을 제가 직접 몸소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리그를 만들어 보는것에 동참해보세요. 분명히 쿨할거에요. 제가 당당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아빠들의 젠틀맨 리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자분들 많은 문의를 던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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