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는 비밀의 방이라는 편지쓰는 모임을 3년전에 만들었습니다. 재미로 생각했던 모임을 만들어 보고 싶었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재미를 위해서 신청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신청자는 80명이 되었고 저는 동사무소 공익요원처럼 신청자 분들에게 일일이 인증서를 발송하였습니다. 그 중 30%신청자 들은 정말 손쉬운 재미로 신청을 하셨고 회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회신이 있던 50명에게는 다시 답을 하였습니다. 10명 남짓 함께 하고 팠는데 혼자서 편지로 한분씩 손편지를 쓰자니 쉽지 않았던것 같아 비공개 네이버 카페를 만들었고 100% 본인의 의사로 가입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가입에 대한 설명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모든분들이 회신하는것은 아니고 진심으로 함께 하고 싶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신것 같습니다. 지금은 비공개로 운영중이고 20명이 똘똘 뭉쳐 즐겁게 놀고 먹는 편지방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는 요즘 대학을 졸업한지도 이제 8,9년이 되어갑니다. 직장생활은 쉽지 않고 직장 동료의 한개를 느낍니다. 분명히 직장 동료들과 함께 지낼수도 있지만 그러기가 쉽지가 않던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서로의 인생을 가고 있는 멀리 있는 동창들은 생각보다 만남이 쉽지가 않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생기는 갈증이 학교 동아리 같은 부담없지만 비슷한 삶의 방향과 생각, 비슷한 삶의 느낌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을 찾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접하게 되었고 때로는 좋은것도, 때로는 나쁜것도 온라인 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온라인 이라는 방식은 항상 유쾌하거나 편하다는 장점만으로 좋은 관계를 만든다는 것이 한계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온라인의 가상세계보다는 현실에서 얼굴을 맞대며 웃고 떠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이 서로 비슷하고 서두르지 않는 그리고 진심이 담진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 그런 만남을 항상 꿈꿔왔으며 현재 머무르고 있는 부암동이라는 곳이 좋은 산기운과 좋은공기를 마시며 좋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를 심어주었습니다. 

 

편지쓰는 비밀의 방이란?

 

현재를 살아가는 방식이 디지털화 되었고 그만큼 편리하고 빠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디지털화는 빠른만큼 많은 일을 하게 되었고 경제도 발전하게 되었지만 우리의 삶은 디지털화에는 많이 낯설은 아날로그 들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저 개인의 생각으로는 기계가 대체할수 없는 것들이 존재한다고 느끼고 살아갑니다. 편리한 생활속에 천천히 그리고 느리지만 정성이 들어간 것들, 일하지 않을때 만이라도 핸드폰을 놓고 싶고 텔레비젼 보다는 책을 혹은 여행을 하며 지나가는 나무들을 바라만 보고 싶을때, 아무 생각없이 파도를 바라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이 순간 만이라도...' SNS를 하면서 차갑다고 느낀점은 사진을 위한 이순간인 것인가 였습니다. 좋은 순간 죽기전에 남는 것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입에서 나온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기억이라도 해도 아쉽지 않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직접 보고 직접 느끼고 경험위주의 삶을 살고 싶다는게 저의 생각이며 이런 생각들을 아날로그적인 느리지만 나를 위한 부지런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아이패드 같은 이동식 액정이 발달하고 핸드폰하나로 모든것을 해결하는 편안한 삶은 참 좋습니다. 이렇게 산속에서도 여러분들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해 주는 좋은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만지고 느끼는 것이 좋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액정이 아닌 내눈으로 직접 줌 인아웃을 하고 싶은것이 신문이고, 잡지이며, 책이고 신문입니다. 라디오도 그렇고 악기가 그렇고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편지' 라고 생각합니다. 편지는 한사람만을 생각하게 해주는 시간이며 내 정성이 들어있지 않으면 직접 쓸수 없는 것이 손편지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편지를 이용하여 좋은 만남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편지는 소중하고 함께 하고 싶은것입니다. 

편지를 쓰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백을 채우는 행위. '내가 작가도 아닌데 어떻게 남을 위해서 글을 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미리드는 부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익숙하지 않은 일이 쉬운일은 없지만 결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모여 편지를 쓰고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서로 앞에두고 앉아서 편지쓰고 사이좋게 우체통에 넣고 집에가는게 모임이라고 생각했다면 저부터 탈퇴하고 싶습니다. 서로 만나서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배려가 있는 상호 관계안에 있다면 그곳은 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모임이 <편지쓰는 비밀의 방>이 될것입니다. 

 

편지방은 4가지 학파로 나뉩니다. 

 

 

 

편지쓰는 비밀의 방 문장.

고양이

이렇게 4가지로 나뉘며 각각 성향대로 종족을 선택하고 그 종족 학파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공유하는 방식이 모임의 요지입니다. 

 

첫 모임의 회원을 모집합니다. "꽃" 학파를 모집하며 신청은 댓들로 신청해주시면 후의 진행절차를 개인 쪽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꽃' 학파는 꽃수업을 중심으로 하는 모임입니다. 로얄스케치는 플라워 사업을 기반으로 시작된 공간입니다. 그 핵심으로 꽃수업을 중심으로 꽃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수강을 기본으로 하고 함께 꽃을 즐길수 있고 후에는 본인의 개인 사업에 도움이 될수 있는 스킬을 익힐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꽃 초보자들 부터 현재 사업을 준비, 혹은 진행중이신 분들도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로얄스케치 : 편지쓰는 비밀의 방>에서 가장 중심이 될 "꽃"학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편지쓰는 비밀의 방 "꽃 종족" 모집을 합니다. |작성자 simyaodeng

 

진행절차

회원 문의, 신청

인증서 수신 후 회신

초대장 수신 후 회신

오프라인 모임.

거창하게 늘어놓았지만 별거 없어요. 함께 만날 수 있을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날 모집했던 글과 티비에 나왔던 것들.

 

처음쓴 편지쓰는 비밀의방 방

두번째

문화책갈피에 심야오뎅

문화책갈피 편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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