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한달 이라는 시간. 무조건 유럽으로 가고 싶었다. 현지인 처럼 생활하는 것이 여행의 스타일이었고, 외식도 좋지만 현지의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나는 현지의 친구도 필요했으며 한국어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국에 관심있어 하는 외국인...